어제 3시전에 주문하고 오늘 오후3시 조금 넘어 받았어요.

 또래보다 마르고 작은 아들녀석때문에 주문했어요~~

소고기를 자주 먹여야 철분결핍이 되지 않기때문에..

한우를 자주 먹이기엔 넘넘 비싸공...

소문듣고 주문했는데..넘넘 만족스럽네요~~

소불고기 재워서 2시간정도 냉장보관했다가 멸치육수 내서

국물 살짝 있는 소불고기로~~~~

오늘 저녁메뉴로 맛나게 먹었어요

맘마 시어~ 하던 아들 녀석이 혼자 밥그릇을 비웠네요~^,^

고기먹으면 입안에서 잘근잘근 씹던 녀석인데..술술 넘어가나봐요..

신랑도 맛있다고 밥2그릇에..배터지겠다고 합니다..^^

500g 어른2명 아이1명..배터지게 먹었네요..

소불고기 500g 3팩 주문했는데.진공포장으로 잘 왔구요.

양지도 500g  ..^^

앞으로 쭉~단골 할렵니다..넘 만족스러워욤~~!!